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검찰로 넘겨집니다.
황 씨는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수원지검으로 송치될 예정입니다.
[황하나]
(함께 투약한 연예인 등 공범도 있습니까?)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정말 죄송합니다. 깊이 반성 중입니다. 죄송합니다.
공범이 있느냐는 스튜디오 질문에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차량에 타고 수원지검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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